2020년 10월 5일 계좌에 첫 입금을 하고 KINDEX 미국 S&P 500 을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.
찔끔찔끔이지만 프리랜서의 삶이란 불안의 연속이므로 조금씩만 모으고 있습니다.
끝은 창대하리라 믿으며 ㅎㅎ
현재 손익률은 9.93%
여태 ETF 분배금은 두 번 입금 받았네요 :)
2021년 2월 2일 2,030원
2021년 5월 4일 1,632원
2021년 4월 부터 S&P 500 차트는 횡보 상태네요.
테이퍼링 시기나 고용지수 발표 등의 이슈로 눈치만 볼 뿐 큰 움직임은 없는 듯 해요.
뭐 장기 투자계좌이니 만큼 사소한 이슈들에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^^
에셋플러스 강방천님 펀드에도 연금계좌를 열었거든요!
그것도 다음에 포스팅 해볼게요 ㅎㅎ